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10. 마무리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10. 마무리 대망의 열 번째 시간입니다.

 

저의 경험 중 하나인 공기업 취업 관련한 글을 총 10편으로 다뤄보았습니다.

처음이라 내용도 많이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태반입니다.

이미 다른 블로거분들이 더욱 자세하고 상세하게 작성하였지만,

누군가에도 분명 제 글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실 입사하고 나서가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취업하고 나서 회사가 평생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나

다른 길과 부업 등을 끊임없이 찾아보고 모색하는 중입니다.

저의 이 경험을 통해서 분명히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사실 블로그도 그중 하나로 시작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앞으로는 동기부여, 마인드, 인생에 임하는 자세에 관한 글이라던지 경험 등을

블로그에 다뤄볼 생각입니다. 제가 뛰어나서 이런 것을 하기보단

살아보니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됐다더라~ 정도로만 할 거라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같이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필요하면 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심화 편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도 있습니다.

틈틈이 글을 읽고 정보를 수집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먼 훗날 이 길을 걸아갈 사람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