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생준비

새해 첫

미음성 2023. 1. 1. 20:35

2023년 1월 1일
새해 벽두부터 플렉스 해버렸다.
아버지가 갤럭시 워치가 갖고싶단 말씀에 바로 대령.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좋다.

요새는 남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선물 주는 과정 그리고 전달 이후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

이래서 베푸라고 하나보다.
첫 시작은 베푸는 느낌으로 마무리해보았다.

새해에는 꼭 다들 무엇인가 다짐하기 마련이다.
나도 빠질 수 없지.

나는 1년에 1개를 뭐든 간에 배워볼 예정이다.
지금 언어를 배울지 엑셀을 배울지 아니면 기타 다른 것을 배울지 고민중이다.
언능 고민끝내고 행동으로 옮겨야 겠다.

'인생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교 추억  (0) 2023.01.07
무관심  (0) 2023.01.04
깐깐과 꼼꼼  (0) 2022.12.30
짜증  (0) 2022.12.29
돈을 빌려주는 것  (0)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