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툭 하면 짜증부터 내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걸까?

나도 냉정학 말해서 짜증이란 감정을 잘 다스리진 못하는 편인것 같다.
정면으로 마주해서 짜증이란 놈을 내편으로 만들어야하는데
나의 주적처럼 짜증이랑 감정을 대하면 그것 자체로 또 짜증난다.

이것을 다스리는 근본적인 방법은 뭐가있을까?
사실 방법이야 여러가지 잇겟지만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짜증을 낮추도록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감히.

오늘도 짜증난 상황이있었지만
버텨냈다. 이런게 자주 있다면
나도 언젠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나 무뎌지거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