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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칭찬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왜 그것밖에 못했어?" 와
"와 이렇게나 많이했어?" 를 듣는 내 자신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멘트가 나를 더 힘내게 하나요?
내가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번시간에 말씀드렸던 비난보단 칭찬을 함으로써
선순환이 계속해서 만들어지죠.
제가 겪은 경험은 어떤 일을 했을 때
나에게 비난을 하는 상사보단 칭찬을 해주는 상사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곧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인거죠.
물론 따끔한 말이 필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채찍과 당근이란 말도 있듯이, 뒤에는 가벼운 칭찬으로 그동안의 과정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자존감도 지키면서 훗날 더욱 업무효율을 늘리려 노력할 것입니다.
요즘 사람은 칭찬에 매우 인색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오늘 집에가셔서 어머니가 해주신 따듯한 밥을 먹으면서 말이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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