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말을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신중하게 뱉어야 합니다. 옛날 서희는 강동6주를 말 한마디로 얻어낸 것으로 보아 말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말의 특징은 조직적인 집단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됩니다. 일례로 제가 겪었던 한 부장님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아 굉장히 가벼운 사람으로 보였으며, 부서원 모두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말의 무게가 가볍고, 경솔해보여 대화하기가 힘든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가지 주제가 끝나기도전에 3-4가지 주제를 말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재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같은 말을 구사 하더라도..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실패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해 보이는 저 사람도 과거에는 실패나 실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그 과정들 속에서 무엇인가 배우고 적극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어리석은 사람들은 실패를 트라우마로 여겨 나 자신을 스스로 가두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대게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실패 해봐야 합니다. 실패를 피한다면, 그것은 성공도 피해가는 것입니다. 실패나 성공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사람은 원래 그렇게 반복되는 행동들로 더욱 단단해지고 개선되어 나가는 동물입니다. 오늘의 실패를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귀한 자식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무시 받거나 천대받을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비난과 힐난을 퍼붓는 대상이 흣날 내 자식도 타인에게 똑같이 받고 돌아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간혹 가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일한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럼, 혼자 잘먹고 잘 사는게 잘 사는 것일까요? 그 사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리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을까요? 가끔 뉴스를 보면 별것도 아닌것에 열을 내어 아르바이트생에게 화를 내거나 폭력을 행사 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자식이 똑같이 당하고 집에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타인의 완벽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업무나 공부 등 무엇인가를 하다가 시련이나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나만 못하는 건가? 뒤쳐지나? 저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하지? 그만 둬야하나? 그 사람들도 모릅니다. 그리고 똑같이 생각할 것입니다. 쫄지마세요. 타인들도 여러분처럼 같은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쌓아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하다는 점 입니다. 오늘이 쌓이면 내일이 되고 그것도 쌓이면 일주일 또 그게 쌓이면 수년. 그것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이 소중하고 자신만의 경험입니다. 타인과 비교하지마세요. 저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나를 따르게 되고 나 또한 그애 걸맞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