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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군가에게 귀한 자식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무시 받거나
천대받을 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비난과 힐난을 퍼붓는 대상이
흣날 내 자식도 타인에게 똑같이 받고 돌아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간혹 가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안일한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럼, 혼자 잘먹고 잘 사는게 잘 사는 것일까요?

그 사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무리 잘나봤자 얼마나 잘났을까요?

가끔 뉴스를 보면 별것도 아닌것에 열을 내어
아르바이트생에게 화를 내거나 폭력을 행사 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나 자식이 똑같이 당하고 집에 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질 것입니다.

늘 상대방도 누군가의 가장 귀한 자식임을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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