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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아침을 든든히 먹길 원하시는 분.
해장을 원하시는 분.
시원하고 구수한 국밥을 원하시는 분.

모두 만족하실만한 흑돼지 국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협재 온다정>

출처 :네이버

저는 아침을 먹으러 오픈 20분 전에 방문하였는데,
오픈시간 다 됐을때는 2-3팀이 추가로 왔었습니다.
확실히 맛집임을 감지했구요.



외관이 진짜 너무 이쁘지 않나요?
뭔가 깔끔함?을 지향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흑돼지곰탕 보통을 시켰습니다.
특이 있었던거 같은데 특시킬걸 그랬어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뭔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여기는 제주가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바빠보이셔서 설겆이는 제가 해드리고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