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 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02. 목표 두 번째 시간입니다. 목표는 정말 단순합니다. 내가 어디를!! 도대체 입사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백번 천 번 말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데, Q. 뭐 먹으러 갈까? A. 아무거나 Q. 뭐 먹으러 갈까? A. 짜장면 위의 문답을 보면,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도 무엇하나 딱 정해주면 카테고리가 좁아지면서 더욱 빠르게 원하는 음식점을 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시간도 효율적을 사용하게 됩니다. 공기업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공공기관, 공기업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디를!! 가고 싶은지를 정해놓고 시작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01. 마인드셋입니다. 일단 저는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대학교는 경기도권 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습니다. (학교는 이공계로 유명한 학교는 전혀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안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2019년 상반기 전기직 공기업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 이름은 밝힐 수 없습니다ㅠㅠ죄송합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걸 꼭 논리 정연하게 남기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꼭!!! 글이 길어지면 지루해지는 특성상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공기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제 첫 번째 시작은 바로 마인드셋입니다. 내가 이것을 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스스로..

공기업 입사 프로젝트 00.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길게 끌 것 없이 바로 제목에다 본론을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말씀드리는 방법이 맞는 방법이 아닐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 한 방법으로 2년 6개월의 취업준비 끝에 원하는 공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공기업을 왜 준비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준비해왔는지, 준비할 수 있는 원동력과 동기부여, 마인드셋은 어떻게 잡아왔는지 등 처음부터 거짓 없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이 언젠가 이 글을 보고 작은 희망이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영감 등 그 어떤 것 1개라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