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진짜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칭찬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왜 그것밖에 못했어?" 와 "와 이렇게나 많이했어?" 를 듣는 내 자신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멘트가 나를 더 힘내게 하나요? 내가 말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번시간에 말씀드렸던 비난보단 칭찬을 함으로써 선순환이 계속해서 만들어지죠. 제가 겪은 경험은 어떤 일을 했을 때 나에게 비난을 하는 상사보단 칭찬을 해주는 상사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이것이 곧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인거죠. 물론 따끔한 말이 필요한 시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채찍과 당근이란 말도 있듯이, 뒤에는 가벼운 칭찬으로 그동안의 과정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 자존감도 지키면서 훗날 더욱 업무효율을 늘리..
인생준비
2021. 10. 1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