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전문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한 가지 기술에 통달한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전문성을 키우는게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제 생각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입모아 말하기를 위의 말은 반반입니다. 그 분야에서 1등을 하면 최고이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해신분들은 알겠지만 한 분야에서 1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한 가지 이상의 기술을 개발시켜야 합니다. 요즘말론 N잡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등은 아니지만, 여러분야에서 2등을 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저도 사실 그러한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제 이야기들을 남기는 의도가 가장 크지만 이 ..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실패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해 보이는 저 사람도 과거에는 실패나 실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그 과정들 속에서 무엇인가 배우고 적극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어리석은 사람들은 실패를 트라우마로 여겨 나 자신을 스스로 가두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대게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을 하고 싶다면 실패 해봐야 합니다. 실패를 피한다면, 그것은 성공도 피해가는 것입니다. 실패나 성공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사람은 원래 그렇게 반복되는 행동들로 더욱 단단해지고 개선되어 나가는 동물입니다. 오늘의 실패를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그동안 백신때문에 안정을 취하느라 블로그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다시 부지런하게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설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내 의견과 맞지 않는 경우 상대방을 설득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설득하지 않아야 합니다. ? 이게무슨 말이시냐고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설득하기 이전에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저 듣기만 했을 뿐인데 결과는 말한사람이 아닌 듣는사람이 의도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먼저 들어주면 상대방은 이 사람이 지금 내 말을 경청하고 나를 존중해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 ..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1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1등은 늘 존재합니다. 하지만 1등이 꼭 인생에서의 정답일까요? 글을 쓰는 저는 학창시절 포함 모든 필기시험에서 1등을 경험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1등의 자리가 더 불안불안하기 마련입니다. 이 자리를 지켜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은 무시할 수가 없을뿐더러, 타인들의 기대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등이 아니여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초등학교 100m 달리기에서 1등을 여러번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압도적으로 1등을 했던 적은 거의 없으며, 항상 앞에 누군가를 보고 달리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는 힘이 어디선가 솟아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