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안양 범계역 근처 해산물 맛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게 이름은 볼테기 집이지만, 맨 처음 방문은 사실 아구찜을 먹었었습니다. 맛도 있었고 이모님들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회식장소로도 참 좋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간만에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워낙 메뉴가 다양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만 5분넘게 한 것 같네요.. 식사하러 갔으니.. 정신없지만 눈에 띄는게 알탕이 보이기에 바로 알탕 렛츠기릿! 평일 낮인데도 예약석이며 단체석이며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오시는 걸 보면서 ‘아 괜찮은 집이였구나 역시 여기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알탕이 나왔는데 이게 사진으론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알이 진짜 어마어마어마어마 합니다 뜨자마자 “뭐야? 알 철이야?” 이런 말이..
인생맛집
2022. 2. 22.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