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제주의 작고 오래된 횟집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엔 영업시간이 나와 있질 않네요 저도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이 닫혀있어 급하게 검색 후 갔으나, 미리 가시기 전에 전화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검색하다 알게됬는데 상당히 오래됬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갔을때는 저 밖에 없었지만,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 두 팀이 더 왔었습니다! 저는 밥을 이미 먹은 상태여서 딱새우만 포장하였습니다. (25,000원) 네.. 이미 밥 먹은거 맞구요.. 혼자 여행온것도 맞습니다.. 네.. 딱새우회는 처음 먹어봤는데 입에서 진짜 살살 녹더라구요..통통한것이 아주.. 하지만 계속 먹다보면 느끼할 수도 있으니, 라면과 같이 먹으면 더욱 기가막히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 (물론 술도 빠지..
인생맛집
2021. 9. 24.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