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음성입니다. 오늘은 부천 베이커리 맛집! 분위기 맛집! 인스타쟁이들은 일단 드루와! 드루와! 추천드립니다~.~ 요기는 결혼한 친구의 와이프(도 친구됨, 알고보니 같은학교 동문)가 추천해준 카페입니다! 맨날 간다~간다~ 말 만 하다가 근처를 지나가게 되서 딱 생각나서 가봤습니다! 뭔가 제가 생각하는 가게의 첫 인상은 약간 11월이다보니 흰색(?)이 주가 되는 인테리어로 되있을 줄 알았는데 읭? 녹색? 푸릇푸릇? 오호라?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안녕 11월의 발자국~ 왜 하필 11월이지? 오픈하신 날인가? 아니면..사장님이 11월생? 의문을 품은 채 가게 구경 고고.. 베이커리 맛집 답게 다양한 빵들이 여기에도 있고~ 바로 옆에도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시그니처 동물(?)이 다람쥐 인거 같더라..